아...


어제 생각난김에 한정판 좀 검색해보다가


물량 얼마 안남은거 보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서 술김에 질러버림...


게임을 살까말까 고민해야할 판에 한정판을 그냥 질러버리다니...


그렇다고 취소하자니 하고싶은 맘이 아예 없는것도 아닌지라


이렇게 된 이상 그냥 할만한 게임으로 나와주길 바라는 수밖에


그래서 게임은 그렇다치고 한정판에 딸려오는 각종 굿즈들은 어떻게 해야하지





...사실 최근까지 한정판을 사고싶은건 이쪽이었는데


늑장부리다가 방금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품절 되버렸네요 쉬불ㅠㅠ




근황


졸업이 이제 코 앞이라,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빠서 블로그 관리도 못

하는건 아니고 그냥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소전도 귀찮아서 진도가 안나가니 글 쓸 일도 없고, 그 전엔 집 모니터가 고장나서 컴퓨터를 할수도 없었으니...


일단 현실에서는 졸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2월 초중순 쯤이면 논문도 완성될 것 같고...

내가 드디어 학교를 나가게 된다니 흑흑 도대체 얼마나 다닌거야

근데 막상 학생 신분을 뗀다 하니 좀 아쉽긴 하네요.

해보고 싶었는데 못했던 것도 있고, 해야될건데 안한 것도 있고...

이것이 후회로 점철된 젊음인건가 흑흑


게임쪽으은 모니터 고치고 나선 스투 협동전만 하다가 근래 와서 라오어 엔딩을 보고 블본하고 있네요.

어제도 블본하다가 새벽에 피에 굶주린 야수를 겨우겨우 잡고 육성으로 환호함ㅎ;;

또 살만한거 있나 싶어서 ps store 보는데 어크 오리진, 호라이즌, 위쳐3, 언차4, 거기에 내년 1월에 나올 몬헌 월드까지...

일단 사놓은 블본부터 마무리짓고 생각하자 하고 넘어가다가...그 동안 잊고 있었던 스텔라 스테이지가 보이더군요.

어...음...이거 예구를 해야되나 싶은데...출시할때쯤 되면 시간이 널널해질지, 아니면 다시 바빠질지 몰라서 고민.

아니 사실 바쁘고 뭐고는 핑계고 이걸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ㅡㅡ 그냥 눈 딱 감고 질러버릴까.

근데 이러다가 왠지 다음달 21일에 '시작했습니다' 하고 글 쓸것 같네요.

지금은 바빠야 될 때라 바쁘진 않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구매 생각은 미뤄둬야겠습니다.




콘솔마스 신작


처음엔 구려도 그냥 막연하게 사볼까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니


부르마블 빼면 달라진게 없는 메뉴를 보니 진행방식은 라이브뿐인 백금이랑 같을것 같고


달라진건 부르마블? 같은걸로 포인트 투자해서 아이돌 성장시키는것과 


쓰렉같은 p드롭, 주사위 없앤거랑


아이돌 랭크업에 팬 수가 적어진거 봐서 플래 트로피가 쉬워질것 같은 느낌 정도?


아 그리고 라이벌이 생긴다는 점도 다르네요.


처음엔 백금에 원포올 좀 스까놨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배경에 사무실 깐 백금마스 확장팩 같은 느낌.


거기에 라이브는 백금이랑 똑같아서 볼때마다 기억폭력 당함...


차라리 이게 작년에 백금대신 나왔어야 했다 싶습니다. 


이것도 그리 만족스럽진 않았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백금 취급까진 당하지 않았을것 같네요.


토요일에 정보가 더 풀린다는데 부르마블 말고는 지금 나온게 다일것 같은데...


한정판 같은건 애초에 생각도 안했고, 일반판으로도 이걸 사야할까 말까 고민되네요.




이번작도 시리즈 내내 그랬던것처럼 세계관 리셋하고 처음부터 시작하니까


아이돌들은 그 끔찍한 무한루프의 기억에서 해방됐는데


왜 나는 백금의 합숙소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서 혼자 기억폭력 당해야 하는지 ㅡㅡ


나도 백금이 없는 세계선으로 보내줘...




일단 중제조 나왔으니 한번 돌려보니


격노 포격 공습에 업적으로 지휘 얻었네요.


지휘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셋은 쓸만할 것 같으니 일단 제대에 달아두고 레벨링 해야겠네요.


근데 인형 중제조랑 다르게 자원이 그렇게 많이 들진 않아서 생각없이 누르다보니 코어가...




이번 이벤트로


안그래도 없는 자원과 계약을 혼신의 군수와 은장작으로 쥐어짠 결과


노태우1 / 수오미1 / T91 2 / 79식1


5성은 총 다섯개 먹었네요.


79식은 마침 진형버프가 딱 맞아떨어져서 유탄소대의 메인탱커로 스카웃해버렸고


수오미랑 노태우는 이미 가지고 있었으니 나중에 키울때 코어 아낄 수 있겠고


T91은...성능이 좀 애매한것 같은데 두개나 먹어서 이걸 키워야할지 코어를 적출해야할지...


5성은 아니지만 타보르도 꽤 안나오는 편에 성능도 괜찮다니 나름 득이네요.


그밖에 여분의 춘전, 모신나강, PTRD 등 이번 이벤으로 새 조합을 짜볼 여지가 좀 생기는듯?



애초에 노태우/PTRD로 보스잡이용 저격소대를 만들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춘전이랑 모신나강이 이렇게 코어걱정 없을 정도로 나오면 그냥 춘전탄 해위해 칩 파밍을 들어가야하나 싶네요.


위와는 별개로 스브드도 지금 3개니까 이걸 키워서 와브드로 2rf 3hg도 해볼까 생각중.



아 그리고 여기 없는 3, 4성들은 모두 코어가 되어 유탄소대 4링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하읍니다.


사실 저 안에서도 더 갈아버리고 싶은게 많지만 혹시 몰라서...


중제조? 샷건?? 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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