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타를 겸손하게 만드는 역전 이빌죠


22일에 추가된 이빌죠가 생각보다 쉽길래 에이 뭐야 무기나 만들어야지 했는데


토요일에 느닷없이 이벤트 퀘스트에 역전 이빌죠 퀘스트가 추가 됐습니다.


이것도 뭐 그냥 그렇겠지 싶어서 존나게 어렵다는 반응을 뒤로하고 도전했는데


원래 지랄맞던 패턴이 역전으로 오면서 데미지까지 증가하니까 미쳐버리고


거기에 특별취급인지 피통까지 뻥튀기되니 이건 뭐 역전 고룡보다 훨씬 어렵잖아 ㅡㅡ


가뿐하게 3수레 몇번 타주고 겨우 성공했더니 23분...


그동안 나는 장비빨로 게임을 하고 있었던거야...


겨우겨우 18분까지는 줄여놨는데 좀 더 안쳐맞으면 더 줄일수도 있겠지만


그건 제 손을 바꿔끼거나 조충곤이 패치로 킹갓충곤이 되지 않는 이상 무리일듯 싶군요





그러니 우리는 이 지랄맞은 패턴을 멋진 점프로 피할 수 있는 조충곤을 해야합니다.


조충곤 허쉴?



갓겜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몬헌 월드를 시작한 이후로는 거의 집에 있는 시간=몬헌하는 시간 이 되어버렸습니다.


미친듯이 하면서도 하는 내내 재밌는 게임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쉬는 날엔 아무것도 안하고 거의 몬헌만 하다가 컴퓨터는 정보 찾아볼 목적으로만 키고...


100랭퀘도 깼고 하니 이제야 한숨 좀 돌릴까 싶은데 얼마 안 있으면 또 이빌죠가 나올것 같아...



일단 전 psp 시절 몬헌밖에 안해봐서 그 이후엔 어떻게 바뀌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몬헌 월드 컷신은 존나 멋지게 바꼈군요.


거기에 컷신에서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이어지는 부분도 좋습니다.




아;;; 하지말라고;;;


담당일진한테 머리채 쥐어뜯기는 파오우쟝 구경도 해보고



재주는 헌터가 넘는데 공은 항상 같이 가져가려 하는 빻빻이보다 훨씬 귀여운 접수원 누나도 보고



라쟌...?



아이루 진짜 너무 커여움 볼때마다 흐뭇해짐



제노지바도 잡아서 집 가고싶은데 우리들의 조사는 지금부터다 라는듯



그리하여 어디서 싸움만 났다 하면 꼭 끼어드는 대자연의 수호자 쌍으로 나오는 퀘도 깨고



역전키린새끼...


맞춰둔 커스텀이 죄다 뇌속저항 마이너스라 삐끗하면 골로가는데 잡느라 힘들어 죽는줄...




그렇게 여차저차 개고생한 끝에 100랭퀘도 겨우겨우 깨고



지금은 장식주나 파밍하면서 장비 맞추고 있습니다.


200시간 가까이 했으니 올리고 싶은 캡쳐도 많고 할 말도 많은데 몬헌하러 가야되서 더 못쓸 것 같음 ㅅㄱ




요즘 밀리시타를 하고 있습니다.


스텔라 플래 트로피 찍고 왠지 의욕이 사라져서 방치중에

밀리시타가 생각나서 다시 깔아봤습니다.

간만에 하니까 재밌길래 반 농담으로 '이거 혹시 갓겜 아닌가?' 했는데

아마 그 직전까지 해오던 스텔라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폰겜은 잘 안해서 이번에도 금방 찎 해버릴수도 있지만

이번엔 의지가 약해지면 저 밑의 건을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흑흑



마침 뜬금없게도 레디가 나오면서 새 의상으로 톱 클로버를 팔더군요.

아니 이거 스텔라 메인 의상인데 이렇게 호다닥 팔다니 ㅡㅡ

거기에 무상 쥬얼 2500개 무료로 주면서 의상은 유상 쥬얼로만 살수가 있다고...



아무튼 삼ㅎ;; 예상했던 것보단 이쁩니다.

무상으로 2500쥬얼 받기도 했고 옷 지르면 10연차도 공짜로 주니까 지르는게 이득임 ㄹㅇ;

princess be ambitious의 정신없는 안무도 나름 커엽네요



그리고 시어터 부스트 투표도 한번 해봤습니다.

이거 투표 지켜보는게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시호 생일때 표가 급상승해서 제가 봤을땐 9만표까지 차이 났었는데

여기저기서 지원 온 p들의 힘으로 먀먀가 다시 올라가서 끝내 역전하고 승리...

투표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는게 꽤 재밌어서 주말에도 보고 어제도 밤 늦게까지 보고 있었습니다...

부정투표를 거른다니 이후 결과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아마 순위가 바뀌진 않을것 같네요.

저도 적은 표지만 미야한테 넣었습니다ㅎ;





그리고...

이번 한정가챠 쓰알인 하루카도 먹었습니다.

얼핏 보면 단챠로 운좋게 먹은것처럼 보이지만

음................

처음엔 금방 먹겠지 하고 지르다가, 중간엔 슬슬 먹겠지 하고 지르고, 

후반엔 여기까지 지른 이상 돌아갈 수 없다 하고 지른 결과가 저겁니다.

게임에, 그것도 가챠로 돈 이렇게 많이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진짜...

하루카 데려오기 전까지 모인 마스터피스로 마스터랭크 풀업시키고

이전에 있던 하루카 쓰알까지 풀업시킬 정도니ㅋㅋㅋㅋ

아 몰라 일러 귀여우면 됐잖어~~



아무튼 당분간 밀리시타를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윗짤은 지금 진행중인 이벤트 곡. 

2d로 리겜 치면서 들을땐 그닥 같았는데 mv로 보니까 뮤지컬 같고 괜찮은듯.




스텔라 스테이지 플래티넘 트로피



다행히도 백금의 반의 반 정도만 시간을 투자해도 플래 트로피를 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17년 안에 따진 못했지만 18년 첫날에 트로피 딴 것도 나름대로 의미는 있...으려나?


플래 트로피를 40시간 안팎에서 끝내는 사람을 봤는데 전 뭐하느라 72시간이 나온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안할때는 어플 켜둔채로 플포 절전모드로 두긴 했었는데 설마 그게 플탐으로 들어갔나?


그럴리가 없을텐데 그렇다고 그게 아니면 내가 72시간이나 스텔라를 했다는 의미가 되는군요. 음...


하다보니 웃기는 부분도 있고, 어이없는 부분도 있고,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천천히 뜯어보도록 하고...


그건 그렇고 dlc로 추가 스토리가 나올것 같네요. 왜 그러냐 말하자면 스포가 되니 말은 안하겠습니다.


일단은 여기서 멈추고 쉬는게 좋겠군요.


너무...길었어...이제 떠날 수 있어...




스텔라 스테이지 하루카 엔딩 및 소감


어제 오후에 주문했던 스텔라를 겨우 받아서 새벽까지 달린 끝에 하루카 엔딩을 봤습니다.


백금의 합숙소에서 나와서 사무소부터 다시 시작하는걸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하루카 엔딩은 백금때의 엔딩을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엔딩이었습니다.


모든 아이돌 스토리가 신 캐릭터인 시이카한테 비중을 왕창 먹혔다고 하는데


하루카만 플레이해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하루카는 이 정도면 그래도 양호한 듯?


그래도 sp에 비하면 덜 먹혔잖어~~



이제 게임쪽으로 한번 보자면, 일단 백금때랑 크게 변한건 없지만 몇개 추려보자면


그놈의 주사위는 자금영업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팬 수 확보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안하면 된다 싶고


p드롭은 당연히 나쁜 문명이니 없어져야 했고


코칭보드는 그냥 스킬트리 따라가면서 배우는 느낌이네요. 


근데 말 역할 하는 애들이 귀여움 ㄹㅇ 갓시스템;;;


그리고 라이브쪽으로 할만한게 많이 추가 됐습니다.


1년 내 한정된 기간동안 열리는 6대 라이브와 지옥의 특훈이나 다른 특별 라이브 등..


일단 초반부라 거의 못해봤는데 다른 애들 키우면서 하게 될 듯 합니다.


근데 특별 라이브라 해봐야 다 같은 라이브겠지...


이하는 게임하면서 캡쳐한 것 일부.



한글판이라 프로듀서 이름을 한글로 정할 수 있는데 엪 이라는 글자를 인식 못함 ㅡㅡ



아아, 이건 무궁화라는거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화지.

한국 한정 초회특전으로 주는 무궁화 악세입니다.

한국도 끔찍이 생각해주는 반남니뮤ㅠㅠ



당분간 하루카는 밤길에 뒤에 유키호가 따라오나 조심히 다녀야할듯.



백금도 그렇고 이 라이브 시스템에서 마음에 드는건 윗 짤처럼 무대에서 보여주는 아이돌 뒷모습과 관객석.

근데 코디해놓은게 분위기를 깨서 아쉽...



이게 그 지옥특훈. 악곡 의상은 고정이고 악곡은 홍백응원인데 전 처음 들어보네요.

노래도 라이브랑 다르게 풀로 나오고 저 연타도 뒤에 가면 빡시게 나와서 풀콤 못하겠음;;



팬이 보낸 선물에 금....상.....자......

다행히도 저기선 상점에서도 파는 소모 아이템만 줍니다. 매우매우 다행ㅎ;;



거울 앞에서 표정 연습하는 이오리.



저 종이판에 이런 저런 좋은 말들을 합성해 넣던데...흠......



사무소로 옮겨오면서 배경도 사무소나 옥상 전경으로 바뀜.

옥상 배경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코칭 보드에서 저 캐릭터들이 너무 커여움 ㄹㅇ;;



이 슴부격차 씬은 의도한것인가



크리스마스인데 설마 여고딩한테 선물도 못받는 분은 없겠죠?



셋이서 무서운거 보면서 야요이가 오들오들하는 장면인데 왜 타카네는 멀쩡하지?


타카네가 은근 겁 많은 설정 아니었나...



하루카 엔딩보고 다음 프로듀스 중인 야요이인데

야요이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 얼마나 무능한 아빠인지 새삼 깨닫게 됨.



이분이 현재 예수님으로 추앙받는 시이카입니다.

앞으로 아이돌 12명을 더 키워야 하는데 그때마다 얘가 튀어나온다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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